태을주 주문

서구의 물질적인 발전과 풍요 속에서 잊히고 묻혀버린 것이 동방의 영성문화입니다. 바로그 핵심에 태을주 수행이 있고 그 문화의 배경이 되는 것이 태을 문화입니다.  이 속에는 6천년 전부터 내려오는 동방의 역사문화와 깨달음의 정수가 담겨 있습니다. 태을주 수행은 본래 내 안의 밝은 광명, 환을 회복 시키는 길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참나를 찾는 근원적인 방법이 될 것입니다. 

인간이 천지 조화 광명을 열어 진정한 대한大韓, 즉 태일太一이 되게 하는 공부법, 그것이 바로 9천 년 한민족 신교의 천지성령문화, 제천문화의 최종 결실인 태을주 太乙呪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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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이란?

동서양의 수행문화에는 인간의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는 대광명의 영성을 회복하는 '치유문화'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환단고기에서 전하는 태고 원형문화 시대의 '주문수행' 입니다. 

신교의 수행문화

이처럼 인류 황금시절에는 우주의 언어, 신의 언어, 생명의 언어를 노래하는 주문수행을 했습니다. 주문은 빨 주呪, 글월 문文자 글자 그대로 '천지의 신성과 조화로운 생명을 빨아들이는 글' 이란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주문은 깨달음을 얻은 성인들이 우주 생명의 바다 속에서 얻은 하느님의 생명의 조화 소리를 압축하여 표현한 진언입니다.

최근 홍산문화에서 지금으로부터 5천여년전에 만들어진 사람 형상의 수행하는 사람 형상의 조각상이 발굴되었습니다. 이중 남신상의 주문 읽는 모습에서 우리는 모든 종교의 수행과 기도 문화의 원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천상의 음악, 우주의 음악인 주문을 노래하는 수행은 인류문명의 황금시절인 환국, 배달, 조선 시대에 보편적인 생활문화 였습니다.

'훔'에 담긴 도道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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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무엇으로 구성돼 있느냐? 바로 종자 언어, 씨앗 언어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걸 비자 만트라bija mantra라 하는데, 대표적으로 티베트 불교에서 읽는 ‘옴마니반메훔唵麽抳鉢銘吽’이 있어요. 거기 ‘훔吽’이 나오는데 

『불교인도 사상사전』(김승동 편저)에 “‘훔’은 모든 하늘의 종자(씨앗 문자)다.”라고 정의돼 있습니다. 팔만대장경에 담긴 불교 깨달음의 모든 진액을 한 글자로 ‘훔’이라 한 거예요. 법신法身과 화신化身, 보신報身, 부처님의 삼신이 이 한 글자 ‘훔’에서 온 것입니다. 

질병을 치유하는 '훔' 사운드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LA)이나 스탠포드(Stanford)대학에서는 소리가 인체의 질병치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인도출신의 하버드대 의학박사이며, 1900년대 대체의학의 황제라 불리우며 『양자 치료법』, 『사람은 늙지 않는다』 등의 책을 썼던 디팍 초프라(Deepak Chopra)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훔’이라는 소리는 병치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훔’이란 ‘홀리스틱 사운드’(holistic sound, 인간 몸속의 생명을 통일적으로 치유하는 소리)이다. ‘훔’은 인체의 모든 세포를 동시에 진동하게 한다. 
 
영국의 한 과학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시험관에 암세포를 넣어 ‘훔’ 소리를 쏘아준 결과 암세포는 진동 후에 터져버렸고, 인체의 보통 세포를 시험관에 넣고 ‘훔’소리를 쏘아주었더니 더욱더 건강하게 잘 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