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 원리

수승화강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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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 하단전에 있는 생명의 동력원인 정(精:Essence), 즉 양기(陽氣)를 사정시켜 배출하지 않고, 기화시켜 머리 즉 상단전의 신(神)으로 돌리는 것, 이것이 궁극적인 수승화강(水昇火降)입니다.
 
인간은 수행을 통해 파괴되고 혼탁해진 정을 정화시키고, 이를 기화(氣化)하고 신화(神化)시킴으로써 자신의 건강은 물론 남을 치유할 수 있게 됩니다. 나아가 내 몸이 천지와 조화를 이룸으로써 성숙의 길, 영원한 생명의 길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동방 신교 삼신수행의 정수

모든 인간은 삼신의 세가지 참된 것[삼진], 즉 성명정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삼신의 세 손길인 조화신, 교화신, 치화신이 성명정이 되어 우리 몸 속에 내려와 자리 잡는 과정을 수직으로 살펴보면 위 그림과 같습니다. 

천지의 혼원일기가 인간의 몸에 들어와 성명정으로 나뉘지 않은 상태가 인간 본연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탯줄을 자르고 나오는 순간 성명정이 분리되어 어두워지면서 결국 인간은 동물과 같은 삶을 살다가 허무한 죽음을 맞이 하는 것입니다.

인간 삶의 궁극 목적은 내 몸에서 삼신의 우주광명을 열어 천지와 하나 되는 것입니다. 허리를 똑바로 펴고 앉아서 주문을 읽다보면 수승화강이 일어나서 일신의 조화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태을주는 천지의 조화성신을 받아 내리는 주문입니다. 성령의 근원은 천지와 인간을 낳아주신 삼신이시고, 이 조화성신을 내려주시는 주재자는 아버지 하나님이신 삼신상제님입니다. 그리고 인간으로 하여금 삼신과 하나 된 태일의 인간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을 문을 열어주시는 분이 상원군님입니다. 이 분은 태일신으로서 태을천을 주재하시는 주신입니다.

진리의 3박자, 이-신-사 원리[역사관]

이理-신神-사事 는 동서양 종교, 철학, 과학에서 추구해 온 '진리구성의 핵심주제' 로서 이 세 요소를 바탕으로 모든 인간 역사가 구성이 됩니다. 세상의 모든 일[事]는 이법[理]에 따라 신명[神]이 감응을 하면 인간이 현실에서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理]와 신[神]은 진리의 두 얼굴입니다. 이[理]는 공부를 해서 이치로써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인간이 이성적,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그러나 신[神]의 세계는 인간이 제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결코 알 수 없는 세계 입니다. 이 신도는 오직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수행과 기도입니다. 

한마디로 인간 삶과 세상의 문제를 제대로 깨치기 위해서는 천지 이법[理]도 알아야 하고 신도[神]에 대한 인식과 깨달음도 있어야 합니다. 진리의 두 축인 '이법과 신도'를 음양 일체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인간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삶의 목적과 역사 과정 등을 바르게 인식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우주의 가을개벽기

지금은 우주 가을개벽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이치에 따라 태고의 수행문화가 다시 역사의 대세로 부활하고 있다. 이제 인류 시원 시대에 환국 백성들이 누리던 천지 광명이 온전히 부활하는 우주의 가을개벽 세상이 열립니다. 

그 세상에서는 태일 문화의 주문 수행이 보편 생활문화가 되고, 모든 사람이 신성한 인간으로 대자연과 신을 노래하는 위대한 철인으로, 삼신의 신성을 발현한 신적 존재로 거듭나 광명한 삶을 살아갑니다. 

앞으로 동방 영성문화의 최종 열매, 천지조화 태을주 문화가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서서 온 인류의 마음 문을 활짝 열고 인류의 새날을 여는 힘으로 비상하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