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권능

태을주는 궁극의 깨달음의 세계로 인도한다. (Enlightenment)

억겁에 쌓인 마음세계의 모든 악업과 장애를 녹이고 무너뜨리며, 한(恨)을 정화시켜 해탈하게 한다. 태을주를 읽으면 무엇보다도 영이 밝아진다.  태을주를 읽으면 심령과 혼백이 안정되어 마음이 착 가라앉는다.  심령(心靈)이 밝아져 광명 현상을 체험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되며, 나아가 생명의 뿌리에 대한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 

내 영이 하늘과 하나 되어 영적 만족의 극치를 느끼고, 어둠 속에서 빠져나와 대우주의 광명 속으로 들어간다. 조화성신의 생명을 접하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지혜가 열리고, 사물을 보는 눈이 밝아져서 모든 일을 뜻대로 다 해낼 수가 있다.

인간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공기를 마시고 물을 먹고, 땅에서 나는 오곡으로 물리적인 에너지를 섭취한다. 그런데 인간 생명의 본질인 영혼은 이 대우주의 영성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다. 

인간의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 주는 천지조화의 주문 태을주! 

태을주는 몸과 마음과 영혼의 온갖 병을 치유한다. (Healing)

태을주를 지극정성으로 읽으면 생명의 원기(元氣)가 내몸에 흘러들어와 몸안의 병기(탁기)를 몰아낸다. 때문에 태을주를 일심으로 읽게 되면 자신의 병은 물론이요 다른 사람의 병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수기는 물 수水 자, 기운 기氣 자, 수기水氣다. ‘기’라는 한자말은 다양한 뜻을 포함하고 있는데, 현대 말로 에너지, 힘, 생명이라 표현할 수 있다. 인간의 지혜는 바로 이 ‘수기’에서 나온다. 천지 만물은 물에서 태어났다. 이것은 동서고금을 떠난 불변의 법칙이요, 대자연의 제1 법칙이다. 남자나 여자나 인간의 크고 작은 모든 생리 변화, 정신의 순수성 등이 신장의 정수精髓에서 나온다. 내 몸의 건강, 심리적·영적인 활력, 자신감, 진리에 대한 확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 그 모든 것이 내 몸의 수기水氣, 정精에서 온다. 사람이 노쇠해서 피부가 쪼그라지고 몸에 윤기가 없어지는 것은 전부 신장의 수기가 마르기 때문이다.

태을주는 크고 작은 재난으로부터 보호한다. (Protection)

태을주는 일체의 사고와 재앙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해주는 권능이 있습니다. 바른 마음으로 청수를 올리고 태을주를 꾸준히 읽으면 천지조화기운이 내 몸을 둘러싸기 때문입니다. 설사 불가피한 경우 큰 사고를 당하더라도 기적적으로 살아남거나 경미한 부상 정도에 그치게 되는 사례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늘 진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살면서 아침저녁으로 청수 올리고 태을주 읽고, 걸어 다니면서도, 운전하면서도, 정신차리고 태을주를 읽고 다니면 위기에 처하는 상황을 천지에서 미리 보여주어 예방하기도 합니다. 태을주 도기(道氣)가 보호막을 형성하고 신명의 음호(陰護)를 받기 때문입니다.

태을천 상원군님은 예로부터 “태을구고천존”(太乙求苦天尊), 즉 창생을 고통으로부터 건져주시는, 하늘의 높은 분입니다. 따라서 상원군님은 우리에게 언제 어디서나 선천 천지의 상극기운으로부터 오는 일체의 충격과 재난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궁극의 자유, 큰 구원의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태을주는 우주율려

만물은 어떻게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가는가? 
바로 율려의 힘에 의해서다. 율려는 천지자연 질서와 만유의 생명이 열려 나오는 조화의 근원이다.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 모래알 하나까지도 율려 속에서 태어나 매순간 율려의 힘을 받아 살아간다. 만물이 살아 움직이도록 양의 운동을 하게 하는 힘의 근원이 ‘율律’이고, 휴식하여 생명의 수렴운동을 하게 하는 것이 ‘려呂’다. 율려는 천지의 순수 음양, 천지의 조화정신이다.

모든 생명은 이 천지의 순수 조화정신과 온전히 하나가 될 때 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사는 율려수를 갖는다. 천지와 같은 본래의 생명력을 회복하려면, 진정한 참회와 기도로써 성령을 받아 천지의 율려수를 되찾아야 한다. 

천지의 생명력인 율려를 신도적, 영적 차원으로 말하면 바로 인간과 우주 만유 생명의 궁극의 발원처인 ‘태을’이다. 태을주를 잘 읽으면 성령의 뿌리하늘인 태을천에서 천지 조화성신의 생명, 곧 우주의 율려 생명을 받아 내려 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사는 ‘불멸의 선체仙體’가 될 수 있다. 

태을주는 여의주

여의주란 무엇인가? ‘여의如意’는 ‘뜻대로 한다’는 말이다. ‘여의주如意珠’는 만사가 나의 뜻, 나의 생각, 내가 품고 있는 꿈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해 주는 구슬이다. ‘태을주는 여의주,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하신 이 말씀에는 ‘너희가 하늘을 받들어 천지의 뜻을 이루어나갈 때, 너희가 바라는 대로 모든 것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혜를 열어 주고 생명을 내려 주는 조화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너희들이 이것을 깊이 깨닫고 체험할 때 나의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 하는 뜻이 담겨 있는 것이다. 

태을주는 선령해원 주문

왜 태을주를 읽으면 나의 조상 선령이 해원을 하게 되는가? 왜 선령이 좋아서 춤을 추는가?

우주의 가을철이 오는 과정에 역사속에 추살 기운이 들어오게 되는데 이것은 누구도 거역할 수가 없다. 인간의 어떤 지혜로도, 과학의 어떤 방법론으로도, 지구촌 모든 인간의 지성을 다 합쳐서 궁구窮究를 한다 할지라도 결코 극복할 수가 없다. 중요한 것은 이 최후의 심판이 단순히 신의 심판만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천지의 법칙에 의해, 자연 섭리로써 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가을개벽의 이치를 알기 때문에, 자손이 태을주 읽는 것을 보고 “아, 이제 한시름 놓았구나. 소원성취를 했구나!” 하고 선령신들이 좋아서 춤을 추는 것이다. 조상 선령들이 한을 풀고, 가을 개벽기에 자손을 건져내어 이루고자 하는 모든 뜻이 자손의 태을주 공부를 통해 성취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청수 올리고 태을주를 잘 받들어 읽는 것이, 자손 줄을 타내어 길러 주신 선령의 노고에 보답하는 진리의 몸짓인 것이다.

태을주는 인류를 우주의 가을세상으로 인도한다. (Salvation)

태을주로 천하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내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의 조화주라. 만병통치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광제창생, 포덕천하하니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수기저장주문이니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 (道典 2:140)

태을주라야 포덕천하 광제창생하느니라. 태을주 공부가 치천하 공부니라. (道典 5:360)

상제님은 새하늘 새땅을 여는 개벽공사를 집행하시어, 작금의 가을 개벽기에 새 생명의 길로 갈 수 있도록 태을주를 바탕으로 한 의통을 전해주셨다. 아울러 상제님 도생의 모든 꿈과 소망을 이루어주는 진리전수도 태을주를 잘 읽어야 신도차원에서 길을 열어 성취되도록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