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이란?

수행이란 나의 생명의 본래 모습인 본성을 보는 것입니다. 수행을 통하지 않고서는 본래의 나를 볼 수 없고, 그리고 나의 영적, 물리적 차원의 모든 병의 근원을 치료 할 수 없습니다. 

제5의물결, 영성시대Spiritual Revolution

이미지 없음

최근 많은 사람들이 서양의학의 한계를 넘어서서 각 질병의 근본적인 치유와 함께 동양의 영성문화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제 IT로 상징되는 ‘정보화 시대’ 는 서서히 저물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감성과 이야기로 승부하는 ‘드림 소사이어티Dream Sciety’시대입니다. 이 시대 성공의 키워드는 영성靈性입니다. 

인도 출신의 경제학자 라비 바트라는 ‘자본주의 붕괴 후 21세기에는 새로운 황금시대가 도래 한다’고 말하였으며 ‘그 때 동양 사상이 커다란 역할을 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 대표주자가 1970년대 전후에 서구에서 시작된 신과학과 동방의 수행문화입니다. 곧 물질문명의 극치에 다다른 서양인들이 문명의 한계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로서 동양의 영성문화, 일심一心 문화, 선仙 문화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서구에서는 동양의 선, 요가, 명상, 만트라Mantra(주문) 수행 문화가 명상 편의점, 명상 찻집 등으로 발전하여 대중화, 상품화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성의 회복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명시대,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명상과 수행을 생활화하며 그들의 삶속에서 조용한 영적 혁명을 이루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사람이 태어날 때 부모에게서 받은 기운을 선천지기라고 하고 태어난 이후 에너지를 받아들여 인체 내에서 조화되어 생명력을 추진하는 주체가 됩니다. 이 때 기가 부족하거나 순환이 막히면 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음식물을 통해서는 땅의 에너지를, 그리고 수행을 통해서는 하늘의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것인데 과거와는 달리 현대에는 하늘의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수행을 멀리하고 땅에서 나는 음식위주로만 섭생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영양이나 주거환경, 사회제도 등과 같은 삶의 조건들이 나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질병들이 없어지지 않고 있고 심지어 보고 듣지도 못한 새로운 병들이 생겨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순수한 영혼의  정기를 지키지 못한 결과입니다.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이미지 없음

고대로부터 인간은 끊임없이 자기 본래의 모습[참나]을 찾아왔습니다.  또한 궁극의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궁구해 왔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류의 황금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깨달음의 문화 입니다.

우주가 생겨난 도의 바탕자리는 변하는게 아닙니다. 영원한 생명의 세계, 빛의 세계로서 항상 그 모습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반면에 현상세계는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눈으로 보이는 세계와 그 이면의 바탕세계는 서로 합일이 안돼 있습니다. 현실에 살고 있는 나를 잘 조화시켜서 본래 내가 나온 우주의 근원과 하나가 되기 위해 수행을 해야 합니다.

또 다른 우주, 신도세계

이미지 없음

인간은 천지 부모로부터 생명을 받아 태어나 살다가 천지 부모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사람은 죽은 후에도 신명神明이 되어 계속 살아갑니다. 땅은 인간의 삶의 무대이고, 하늘은 신명의 삶의 무대입니다. 지상의 인간 세계와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명 세계는 밀접한 연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특히 조상 신명은 내 생명의 뿌리로서 나를 낳고 길러 주신 분들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하늘로 올라가 신명이 됩니다. 이러한 신명은 개별적인 인격신입니다. 신명은 빛과 같이 밝은 존재인 까닭에 ‘밝을 명明자’를 써서 즐겨‘신명神明’이라고 합니다. 

인간계와 신명계는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음양陰陽짝으로 존재합니다. 인간계는 육신의 눈에 보이는 세계이고, 신명계는 영적인 눈[神眼]으로 볼 수 있는 세계입니다. 『홀로그램 우주Holographic Universe』를 지은 탤보트M.Talbot의 표현을 빌면, ‘드러난 질서’ 에따라 돌아가는 세상이 인간계이고, ‘감추어진 질서’ 에 따라 돌아가는 세상이 신의 세계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길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道典 9:72:1~2)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은 돈과 명예와 쾌락 등의 세속적인 가치 추구에 있지 않고 흩어지는 정신과 육신을 묶어 통일시키는 데 있으며, 죽어 신명이 되어서 닦기보다는 인간으로 육신을 가지고 와서 닦아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이 수행이 바로 天氣를 받아들여 영혼의 에너지를 증가시키고 순수하게 하는 길입니다. 생존시는 물론 죽어서도 그 수명을 늘리고 깨달음을 얻은 수준 높은 영혼이 되는 길입니다. 즉 인간은 본래 영생하게끔 되어진 존재입니다.

영혼의 정기가 잘 뭉치고 순화되고 그 정신이 우주의 정신과 합일 될 때 우주가 영원하듯 인간도 그 생명의 유한성을 극복하고 영생의 길로 나가는 것입니다. 각 종교에서 말한 영생은 바로 이런 차원에서 말한 것입니다.

* 비록 고생은 따를지라도 영원히 생명을 늘여 감이 옳은 일이요 일시의 쾌락으로 길이 생명을 잃는 것은 옳지 않으니라. (道典 9:217)  

뇌파(腦波)와 주문수행

주문은 뇌파를 떨어뜨리고 염파는 올라가게 하는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 초자연적인 현상은 물론 우리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일들을 해낼 수 있습니다. 염파란 단순한 생각의 파장이 아닙니다.  염파(念波)는 곧 영파(靈波)입니다. 

신은 신끼리 통하고 영은 영끼리 통하듯 영파는 푸뉴마(바람, 영(靈))처럼 꽉 차있는 영들과 접속하여 그들의 힘과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무수한 정보를 얻어내는 채널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물론 이러한 영적인 힘들을 환상이나 불가사의 정도로 치부해 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직 우리의 지성이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과학을 종교처럼 신봉(信奉)하는 현대인들에게, 최근 과학계에서 이해를 돕는 연구자료들이 속속 공개 되는 일은 매우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수도란 안테나, 동조 회로, 증폭 회로의 기능을 가동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주문을 읽어 형성된 파장은 우주 깊숙한 곳에 있는 기운을 끌어 들여 대우주의 생명력을 체험케하는 것입니다.